사람들이 바로 앞에서 걸어 다니는 어느 카페의 창가 자리

정말 우연히 11월의 끝자락에 "5월의 꽃"을 발견했습니다.

우연히 마주치기란 참 힘들지만.. 그 우연이 찾아온다면.. 오래 지속될.. 그런 느낌..

예전이라면 그냥 지나쳤을 어느 가게의 진열품들을 이제는 창밖에서 지켜봅니다.

손으로 만든 예쁜 메뉴판은 신중하게 커피를 고르게 합니다.

커피상자 마지막날

유리창의 하얀 손그림들과 맛있었던 핸드드립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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