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일 수 없는 둘의 만남은 따뜻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맛있는 커피가 생각이 나네요.


눈이 내리는 아주~ 추운 겨울 날, 기름 냄새가 살짝 나는 난로 앞에서
따뜻한 커피가 담겨져있는 하얀 잔으로 손을 녹이는 그런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마주치기란 참 힘들지만.. 그 우연이 찾아온다면.. 오래 지속될.. 그런 느낌..

예전이라면 그냥 지나쳤을 어느 가게의 진열품들을 이제는 창밖에서 지켜봅니다.

생애 첫 로스팅은 이렇게  ㅜ.ㅜ

손으로 만든 예쁜 메뉴판은 신중하게 커피를 고르게 합니다.

커피와 나무를 배웁니다. 

유리창의 하얀 손그림들과 맛있었던 핸드드립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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